울산제일병원, 2020년 경영합리화 회의 개최
상태바
울산제일병원, 2020년 경영합리화 회의 개최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3.01.29 1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지난 27일 MH컨벤션웨딩홀에서 ‘2023년도 경영합리화 회의’를 개최했다.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지난 27일 MH컨벤션웨딩홀에서 ‘2023년도 경영합리화 회의’를 개최했다.

내경의료재단(이사장 김종길) 울산제일병원(병원장 이완)은 지난 27일 울산 남구 달동 MH컨벤션웨딩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경영합리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종길 내경의료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경영 실적을 기반으로 현안을 논의하고, 올해 구체적인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방안을 제시했다. 

김종길 이사장은 “경제환경 악화에도 직원 여러분들의 단합과 노력으로 맞춤형 의료서비스로 개선하여 울산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울산제일병원으로 거듭 태어나 올해 세운 계획과 목표를 꼭 달성 할 수 있는 2023년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고 말했으며, “환자분들게 친절을 넘어 감동을 제공해 새롭게 도약하여 울산 시민들에게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와 노력을 다 하자”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