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소장 박기원)는 3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에 어린이 도서 지원을 위한 후원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려아연 온산제련소(소장 박기원)는 3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어린이 도서 지원을 위한 후원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울산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에 필요한 어린이 필수도서 및 과학, 예술,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도서 구입비로 사용된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2018년도부터 매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어린이 도서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3억76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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