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사무처에서 ‘2023년도 제1차 정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2대 신임회장으로 전영도 일진기계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사무처에서 ‘2023년도 제1차 정기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2년 결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제12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임 회장으로 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전영도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전 대표이사는 추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3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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