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에도 울산시민들의 나눔온도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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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에도 울산시민들의 나눔온도 따뜻했다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3.02.0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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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희망2023 나눔캠페인 폐막식이 1일 울산시청 마당에서 열렸다.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두겸 울산시장, 운영위원 등이 시민들의 나눔 참여 감사인사와 함께 사랑의 온도탑 104℃ 달성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울산 모금회)가 지난해 12월1일부터 1월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연말연시 ‘희망2023나눔캠페인’ 사랑의온도는 최종 104℃로 목표를 달성하고 종료했다.

총 모금액은 72억3000만원가량이며 이날 김두겸 울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끝으로 나눔캠페인을 종료했다.

이번 나눔캠페인은 경제불황으로 초기에는 나눔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어려울 때일수록 더 이웃들을 도와야 한다는 울산 시민들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올 한해 동안 울산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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