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존중·미래·자치·공존·풍요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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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존중·미래·자치·공존·풍요도시로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3.02.0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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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구정방침인 존중도시·미래도시·자치도시·공존도시·풍요도시를 2023년 5대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행정역량을 집중해 올해 역점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각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해 결과를 바탕으로 5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24개 세부사업을 정리했다.

동구의 2023년 5대 핵심과제는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존중도시 △교육과 돌봄이 중심이 되는 미래도시 △주민의 힘으로 성장하는 자치도시 △모두가 더 행복한 복지 공존도시 △관광·문화·체육이 풍요로운 풍요도시다.

24개 세부사업으로는 노동복지기금 추진,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혁신교육지구 운영, 문화체육재단 설립 등이다. 또 관광사업과 연계한 특화거리, 남목권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옛 교육연수원 부지 교육체험시설 조성 등도 추진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울산 동구의 구정목표인 더 잘사는 동구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구정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는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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