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취약계층·아동복지시설 특별난방비 2350만원 지원
상태바
울주군, 취약계층·아동복지시설 특별난방비 2350만원 지원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3.02.07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울주군은 기록적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아동복지시설에 특별난방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 2일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특별 발굴·지원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후속 조처로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기존 복지대상자 중에서 정부 차원의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세대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등 복지 소외계층과 아동복지시설이다. 난방 취약계층 100가구에 각 20만원, 아동복지시설 7개소에 각 50만원 등 총 2350만원을 전달한다.

지원금은 정부의 난방비 지원 계획과 별도로, 울주군 천사계좌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된 후원금을 활용한다. 차형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