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8일 울산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새출발을 위해 ‘동서발전 동행꾸러미’를 전달했다.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8일 울산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새출발을 위해 ‘동서발전 동행꾸러미’를 전달했다. 동서발전은 울산지역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사전설문을 통해 각자 원하는 물품을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기밥솥, 청소기, 전자레인지, 침구세트, 식기세트 등 자립을 위한 생활용품으로 구성했다. 동서발전 동행꾸러미는 울산시가정위탁지원센터, 울산자립지원전담기관, 자립생활관, 울산양육원을 통해 총 26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지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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