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관장 서진석)은 16일부터 ‘오늘날 컬렉션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총 3개의 전시를 동시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이건희컬렉션 지역 순회전의 일환인 이 전시에서는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천경자 등 한국 근·현대미술의 정수를 엿볼 수 있는 명작 100여 점이 소개된다. 전시 기간은 5월21일까지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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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관장 서진석)은 16일부터 ‘오늘날 컬렉션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총 3개의 전시를 동시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이건희컬렉션 지역 순회전의 일환인 이 전시에서는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천경자 등 한국 근·현대미술의 정수를 엿볼 수 있는 명작 100여 점이 소개된다. 전시 기간은 5월21일까지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