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모’,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성금
상태바
‘철모’,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성금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3.02.22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청년 철물공구종사자들의 모임인 ‘철모’(회장 염동훈)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성금 7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성금은 철모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진행된 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청년 철물공구종사자들의 모임인 ‘철모’(회장 염동훈)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성금 7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성금은 철모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진행된 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염동훈 회장은 “이재민들의 아픔을 상상하기조차 어렵지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그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혜윤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