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문화원(원장 박원희)은 27일 북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울산 북구문화원(원장 박원희)은 27일 북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제주도 탐방과 교류’ 등을 펼친 2022년 사업실적과 결산보고를 승인했다. 이어 올해 사업으로 문화교실 운영을 비롯해 13개 행사를 열기로 하고 예산과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또 고헌 박상진 의사 추모사업회 등의 활동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