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27일 종갓집 정책자문단 출범식 및 전체회의를 열었다.울산 중구는 27일 종갓집 정책자문단 출범식 및 전체회의를 열었다. 중구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민간위원을 39명으로 늘리고 전체 위원 가운데 29%를 40대 이하, 36%를 여성으로 채웠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민선 8기 각종 정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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