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봉요 작품 ‘노송과 황소’ ▲ 기봉요 작품 ‘장미 보석함’울산 울주군 웅촌면 검단리에 자리한 선갤러리문화관이 3월1일부터 12일까지 다양한 생활 도자기를 선보이는 ‘기봉요 부부생활 도예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예가 부부인 박치만씨와 변화자씨가 전통과 현대 도자의 결을 표현해 도자기 속에 아름다움과 함께 진실함을 담아낸 작품을 소개한다. 오로지 도예 한 곳만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함께 일궈낸 부부의 생활 속 도예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월요일 휴관. 전시 오프닝 3월1일 오후 3시. 문의 267·1556~7.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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