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봉요 작품 ‘노송과 황소’ ▲ 기봉요 작품 ‘장미 보석함’울산 울주군 웅촌면 검단리에 자리한 선갤러리문화관이 3월1일부터 12일까지 다양한 생활 도자기를 선보이는 ‘기봉요 부부생활 도예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예가 부부인 박치만씨와 변화자씨가 전통과 현대 도자의 결을 표현해 도자기 속에 아름다움과 함께 진실함을 담아낸 작품을 소개한다. 오로지 도예 한 곳만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함께 일궈낸 부부의 생활 속 도예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월요일 휴관. 전시 오프닝 3월1일 오후 3시. 문의 267·1556~7.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울주군 모 기업 신축 공사 현장서 사망사고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 울산 첫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시작 [오늘의 운세]2025년 6월26일 (음력 6월2일·병인) 사진의 힘 조명…동호회 ‘아우라’ 창립회원전
주요기사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도울 우군 모은다...울산시 막판 외교전 돌입 초여름밤의 낭만 [울산, 산업수도에서 AI 수도로]에너지·제조역량 겸비 ‘준비된 AI 전초기지’ 이재명 대통령 취임 한달, 국정안정·경제회복 위한 전력질주 울산, 엿새째 폭염특보 / ‘찌는’ 축사 울산, 엿새째 폭염특보 / ‘녹는’ 도로
이슈포토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 중구체육회-파크골프회원 징계-고소 맞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