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봉요 부부생활 도예전, 3월 1~12일 선갤러리문화관
상태바
기봉요 부부생활 도예전, 3월 1~12일 선갤러리문화관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3.02.28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기봉요 작품 ‘노송과 황소’
▲ 기봉요 작품 ‘장미 보석함’
울산 울주군 웅촌면 검단리에 자리한 선갤러리문화관이 3월1일부터 12일까지 다양한 생활 도자기를 선보이는 ‘기봉요 부부생활 도예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예가 부부인 박치만씨와 변화자씨가 전통과 현대 도자의 결을 표현해 도자기 속에 아름다움과 함께 진실함을 담아낸 작품을 소개한다. 오로지 도예 한 곳만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함께 일궈낸 부부의 생활 속 도예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월요일 휴관. 전시 오프닝 3월1일 오후 3시. 문의 267·1556~7.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 궂은 날씨에도 울산 곳곳 꽃놀이 인파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복효근 ‘목련 후기(後記)’
  •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 이재명 대표에서 달려든 남성, 사복경찰에게 제압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