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울산 울주군협의회는 지난 17일 울주군 남부 6개 읍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서읍 구영리에서 ‘웃는 사회 만들기는 일상 속 매일 매일의 점검으로’라는 현수막을 들고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바르게살기운동 울산 울주군협의회는 지난 17일 울주군 남부 6개 읍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서읍 구영리에서 ‘웃는 사회 만들기는 일상 속 매일 매일의 점검으로’라는 현수막을 들고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