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울산 울주군협의회, ‘웃는 사회 만들기는 일상 속 매일 매일의 점검으로’ 가두캠페인 실시
상태바
바르게살기운동 울산 울주군협의회, ‘웃는 사회 만들기는 일상 속 매일 매일의 점검으로’ 가두캠페인 실시
  • 이춘봉
  • 승인 2023.03.20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바르게살기운동 울산 울주군협의회는 지난 17일 울주군 남부 6개 읍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서읍 구영리에서 ‘웃는 사회 만들기는 일상 속 매일 매일의 점검으로’라는 현수막을 들고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 울주군협의회는 지난 17일 울주군 남부 6개 읍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서읍 구영리에서 ‘웃는 사회 만들기는 일상 속 매일 매일의 점검으로’라는 현수막을 들고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특집]추석 황금연휴, 울산에서 놀자
  • 3대 대형마트 추석당일에도 영업, 백화점은 추석 전후 이틀간 휴무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13)유익한 지름길-청구뜰공원
  • 울산 여야, 차기 시장선거 준비체제 전환
  • 한가위 보름달, 구름사이로 본다
  •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