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전기차 4바퀴 독립 제어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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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전기차 4바퀴 독립 제어에 성공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3.03.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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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는 차량 각 바퀴를 모터가 직접 제어하는 ‘4륜 독립 구동 인휠(In Wheel)시스템’을 개발했다.
현대모비스가 전기차 휠에 모터를 넣어 네 바퀴를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인휠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제자리 회전(제로턴)이나 게처럼 옆으로 이동하는 크랩주행 등 특수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현대모비스는 차량 각 바퀴를 모터가 직접 제어하는 ‘4륜 독립 구동 인휠(In Wheel)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해당 기술이 각 바퀴에 구동 모터를 달아 동력 성능을 극대화하고 네 바퀴 독립 제어로 최적의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전동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인휠 시스템은 구동모터와 제어기 기술이 핵심으로 현대모비스는 관련 기술을 모두 자체 개발했다. 전동화 차량에 적용되는 인휠은 차량 바퀴에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넣는 개념이라 설계 과정이 까다롭고, 동력 성능 및 내구성 확보 등 극복할 난제가 많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아이오닉5 기반으로 개발 차량을 구성해 현대차와 함께 양산을 위한 신뢰성 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휠 시스템의 장점으로는 동력 효율 및 전비 향상, 항속 거리 증대, 주행 성능 개선, 특수 모션 구현 등이 있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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