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일보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울산 대표신문으로 품격 있는 울산, 더 나은 울산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울산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는 UNIST 캠퍼스 계단을 힘차게 오르고 있습니다.
경상일보도 더 위대한 울산을 위해 지역발전의 기수, 정의실현의 선봉, 문화창달의 주역으로 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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