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중공업은 24일 울산 북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메아리보람의터’에서 시설 측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HD현대중공업은 24일 울산 북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메아리보람의터’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메아리보람의터는 중증 장애인이 기술 훈련을 받은 뒤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곳으로 HD현대중공업은 올해로 3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기부금은 생커피콩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장애인 바리스타들은 이 생두를 직접 로스팅해 다양한 커피 제품을 생산·판매하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 사용된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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