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전국 첫 ‘학교복합시설’ 지역협의체 조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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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전국 첫 ‘학교복합시설’ 지역협의체 조직 운영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3.05.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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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25일 집현실에서 울산시 및 구·군 지자체와 남목초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
울산시교육청은 25일 집현실에서 울산시 및 구·군 지자체와 남목초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학교복합시설’ 지역협의체를 조직,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공간에 교육·돌봄·체육·문화·복지시설을 복합 설치, 학생에게는 다양한 교육과 돌봄 활동을, 주민에게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교를 지역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의체는 시·군·구 학교 복합시설 팀장·담당자 13명, 남목초 교감·담당교사·행정실장, 시교육청 학교복합시설 협조 부서 팀장과 담당자, 강북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남목초 시설담당 팀장과 담당자 등 모두 31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협의체 구성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선진지 탐방 등 연수를 진행하고, 연 1회 정기회를 열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날 집현실에서 울산시 및 구·군 지자체와 남목초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추진 계획과 공모 사업 제안,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발굴하는 지역협의체 조직 구성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3월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향후 5년간 연평균 40교씩 총 200교를 공모해 모든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하나 이상의 학교복합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시교육청은 2020년 4월 남구청과 ‘울산여고 학교시설복합화 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2021년 2월 울산여고 운동장 지하에 67면짜리 종하거리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지난해 4월에는 동구청과 학교시설복합화 업무 협약을 맺고 남목초 지하주차장, 남목어울림센터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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