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옆자리 울산 스타트업 청년대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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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옆자리 울산 스타트업 청년대표 눈길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3.05.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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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양조장 복순도가는 지난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대회에 김민규 대표가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김 대표는 MZ세대 스타트업 기업의 대표로 윤석열 대통령과 헤드테이블에 앉았다.

김 대표는 “국산 쌀 소비를 적극 촉진하고 한국의 전통주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복순도가는 전통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로 전통주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복순도가는 특유의 청량한 탄산이 살아있는 ‘샴페인 막걸리’를 일본,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에 활발하게 수출하고 있으며 앞으로 유럽 및 미주 지역 등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복순도가 손막걸리는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2013년 청와대 재외공관장 만찬 공식 건배주, 2015년 밀라노세계박람회 건배주,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만찬주, 2023년 청와대 영빈관 국빈만찬 건배주로 소개된 바 있으며 한국을 알리는 술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미국 쿠퍼유니언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한 김민규 대표는 울산으로 돌아와 가업으로 양조장 설립 후 ‘발효건축’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독창적 방식으로 브랜딩을 해오고 있다. 김 대표는 “울산에 대한 애착과 양조장 건축을 함께한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가 큰 만큼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면서 “브랜드의 성취가 곧 지역의 유익이 되어 상생하는 효과를 낳길 바란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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