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활동에는 W아너 총리더인 송주온 BT&I 대표와 부리더인 울산 W아너 손응연 촌당 대표를 비롯해 전국에서 9명의 지역 리더와 박정희 울산 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 및 조희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W아너 지역 리더들은 이날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 280명을 위한 명심 특식지원금 200만원도 기부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송주온 W아너 소사이어티 총리더는 “각 지역별 W아너 리더님들과 함께 봉사하는 시간이라 더욱 뜻깊다”며 “W아너 회원들의 온정이 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 더욱더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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