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역에너지효율화 연결망사업 정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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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에너지효율화 연결망사업 정례회의
  • 이춘봉
  • 승인 2023.06.0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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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8일 북구 매곡산단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에서 ‘지역 에너지 효율화 연결망(LEEN) 시범 사업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전력 효율 개선과 전기 사용 부담 완화를 통한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회의를 마련했다.

지역에너지효율화 연결망(LEEN, Learning Energy Efficiency Network)은 독일에서 성공리에 추진 중인 지역 기반 참여형·자율형 에너지 효율 향상 모델이다.

시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 지역 에너지 분야 관련 전문가와 우선 에너지 효율화 대상 기업 12개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역 에너지 효율화 연결망 시범 사업 추진 현황, 이(e) 부담 완화 지원 제도, 공장 에너지 관리 방법, 에너지 효율 향상 추진 사례 발표, 피크 시간대 현장 전력 효율 개선, 국제 환경 규제 대응 방안 등 현안 사항에 대한 토론과 의견 교환 등으로 진행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지역 한전, 대기업이 하나가 돼 추진하고 있는 노후 산단 지역 에너지 효율화 연결망 시범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에너지 이용 부담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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