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병영초등학교는 15일 학교 텃밭에서 학생들이이 직접 심고 키운 감자를 수확했다.울산 중구 병영초등학교(교장 허선옥)는 15일 전교생 321명이 학교 텃밭에서 자신이 직접 심고 키운 자색감자와 하지감자를 수확했다. 병영초는 지난 3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생태교육을 연계한 ‘90일간의 감튀(감자튀김)이야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자신의 이름을 붙인 푯말을 꽂아둔 텃밭을 찾아 물을 주고, 칭찬과 응원의 말을 해주며 감자를 키웠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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