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 울산 중구 반구동 다움호텔 대연회장에서 울산지역 주요 17개 협력 병·의원 관계자를 초청해 ‘울산시 급성기 병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송승열 울산대병원 IT팀장이 ‘UUH 클라우드 진료정보연계 시스템을 통한 진료의뢰·회송 중계포털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이강원 울산대병원 수간호사가 ‘인공신장실 감염관리’, 김성주 울산대병원 적정진료관리팀장이 ‘4주기 의료기관인증평가 경험 공유’에 대해 강의하고 협력의료기관과 진료협력 체계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이어갔다. 전상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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