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부소방서는 28일 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윤태곤 남부소방서장의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33년 4개월의 소방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정년 퇴임한 윤태곤 소방서장은 “34여년 동안 위험한 상황도 있었지만 귀중한 경험이었다”며 “모든 경험들이 소중했으며 자랑스러운 시간이었고, 소방이 더 발전될 수 있도록 사랑해 주시고 아껴 달라”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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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소방서는 28일 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윤태곤 남부소방서장의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33년 4개월의 소방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정년 퇴임한 윤태곤 소방서장은 “34여년 동안 위험한 상황도 있었지만 귀중한 경험이었다”며 “모든 경험들이 소중했으며 자랑스러운 시간이었고, 소방이 더 발전될 수 있도록 사랑해 주시고 아껴 달라”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