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정책 경진대회, 울산과학대·울산대팀 정책발전부문 최우수상
상태바
전기안전정책 경진대회, 울산과학대·울산대팀 정책발전부문 최우수상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3.07.0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제2회 전기안전 정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울산과학대·울산대학교 학생팀.
울산과학대학교는 전기전자공학부 재학생들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최한 ‘제2회 전기안전 정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정책발전과 제도개선 2개 부문으로 펼쳐진 경진대회에서는 총 78편의 제안서가 접수돼 온라인 국민 참여 투표와 PT 심사를 거쳐 최종 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울산과학대 전기전자공학부 김경태·김지수·차준혁 학생, 울산대 황예진 학생팀이 제출한 ‘충전소 사고방지 시스템과 위험등급 지정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 구축’ 제안서가 정책발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 퇴직했는데…2019년 월급이 또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