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한 신임 울산해양경찰서장, 울산대공원 현충탑 참배로 첫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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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한 신임 울산해양경찰서장, 울산대공원 현충탑 참배로 첫 일정 시작
  • 권지혜
  • 승인 2023.07.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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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정욱한 신임 울산해양경찰서장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과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울산대공원 현충탑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정욱한 신임 울산해양경찰서장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과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울산대공원 현충탑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정욱한 신임 울산해양경찰서장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과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울산대공원 현충탑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정욱한 신임 울산해양경찰서장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과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울산대공원 현충탑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정욱한 신임 울산해양경찰서장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과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울산대공원 현충탑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충탑 참배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호국관 내 영령실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정욱한 신임 서장은 이후 경비함정에 직접 승선해 관할해역 내 국가중요시설, 임해중요시설 등 주요 치안요소 및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관내 파출소를 방문해 연안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정욱한 서장은 “조국과 겨레를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그 뜻을 받들어 해양영토 주권을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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