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화봉중학교(교장 심말선)는 10일 케냐와 필리핀 학생들과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주제로 실시간 화상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울산 북구 화봉중학교(교장 심말선)는 10일 케냐와 필리핀 학생들과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주제로 실시간 화상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 나라의 학생들은 기후위기에 대응하자는 성명서를 작성하고, 각국의 기후위기 상황을 듣고 어떻게 대응할지 토론했다. 화봉중은 지난 6월부터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하고, 실천 활동을 하도록 이끌고자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사설]교사 사망 부른 수행평가, 본질적 개선이 시급하다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아파트 입대의 갑질에 사표 냅니다” “신세계·동원개발 공동으로 울산혁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중구 장현동 아파트 실외기서 화재
주요기사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확정, 2031년 개통목표 속도낸다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초읽기 목마른 대지…속타는 농심 구역전시장 점포-노점간 ‘자리 싸움’ 지속 군대서 공문서 위조·후임 폭행한 대학생 법정행 북구 산업로서 추돌사고, 트럭 넘어지며 정체 빚어
이슈포토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