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일본어·일본학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책 외솔초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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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일본어·일본학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책 외솔초에 기증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3.07.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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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학교 일본어·일본학과 김미진 교수와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직접 제작한 울산지역의 일본 이야기 모음집과 일본 동화 번역서를 중구 외솔초등학교에 18일 학습용으로 기증했다. 아래사진은 학생들이 번역한 일본동화 <아기여우 곤>.
울산대학교는 일본어·일본학과 김미진 교수와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직접 제작한 울산지역의 일본 이야기 모음집과 일본 동화 번역서를 중구 외솔초등학교에 18일 학습용으로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 도서는 김 교수와 함께 학생 26명이 대학생활 동안 가르치고 배운 이론으로 기획·설계·제작하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울산지역의 일본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울산의 구석구석>, 일본의 동화작가 니이미 난키치의 작품을 번역한 <아기여우 곤>으로, 각각 25권씩 모두 50권이다.

88쪽으로 구성된 <울산의 구석구석>에는 울산 출신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방어진 적산가옥과 장수탕, 서생포 왜성 등 울산에서 일본과 관련한 24개의 이야기와 태화강 십리대숲, 장생포 고래마을 등 19개의 울산 명소를 학생들이 그린 그림과 함께 엮어 눈길을 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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