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하는이웃(회장 김현진) 봉사단은 지난 21일 본사를 방문해 경상일보사가 운영 중인 사랑의 신문보내기 캠페인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함께하는이웃(회장 김현진) 봉사단은 지난 21일 본사를 방문해 경상일보사가 운영 중인 사랑의 신문보내기 캠페인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현진 함께하는이웃 회장, 한율수 울산종합상사 대표, 김형석 유니세프 울산후원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울산지역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함께하는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신문보내기 캠페인은 본사가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뉴스와 정보를 전하는 신문나눔 캠페인이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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