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절수설비 설치 시범사업 내년부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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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절수설비 설치 시범사업 내년부터 추진
  • 이형중
  • 승인 2023.07.2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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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절수설비 효과 등과 관련한 안수일 시의원의 서면질문과 관련, 23일 내년에 절수설비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절수설비 의무 건축물(숙박업, 목욕장업, 공중화장실 등)에 대한 절수설비 설치 현황은 현재 파악하고 있지 않다”며 “하지만 울산광역시 절수설비 등 설치 촉진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시 운영 사회복지시설 및 본부 지역사업소를 대상으로 절수효과가 큰 양변기(1회 9ℓ이하)에 대한 절수설비 설치 여부를 조사한 바 있고, 이를 대상으로 2024년도 절수설비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시범사업 실시 후 일정기간을 정해 절수효과 분석을 실시하고, 구·군 등과 협의해 현황 파악을 검토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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