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25일 병원 5층 소회의실에서 더 클래식 이음과 300만원의 지원금 등을 후원하기로 하는 메세나 사업 기업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김종길 내경의료재단 이사장은 “기업과 문화예술단체의 활발한 결연으로 문화도시 울산을 꽃피우는데 지속적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며 “협약을 맺은 더 클래식 이음의 공연 활성화는 물론 발전에 더욱 관심 두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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