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경찰이 지자체로부터 신고된 출생 미신고 아동 12명의 소재파악에 나선 결과(본보 7월25일자 6면), 12명 모두의 소재와 안전이 확인됐다. 울산경찰청은 26일 지자체로부터 소재 파악이 되지 않은 출생 미신고 아동 총 12건을 의뢰 받아 조사한 결과 12명의 소재가 모두 파악됐다고 밝혔다. 해당 영아 대부분은 입양 기관, 베이비박스를 통해 해외로 입양되거나 아동보호기관 등을 통해 보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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