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경찰이 지자체로부터 신고된 출생 미신고 아동 12명의 소재파악에 나선 결과(본보 7월25일자 6면), 12명 모두의 소재와 안전이 확인됐다. 울산경찰청은 26일 지자체로부터 소재 파악이 되지 않은 출생 미신고 아동 총 12건을 의뢰 받아 조사한 결과 12명의 소재가 모두 파악됐다고 밝혔다. 해당 영아 대부분은 입양 기관, 베이비박스를 통해 해외로 입양되거나 아동보호기관 등을 통해 보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민주노총 “새벽배송 금지”…소비자·유통업계 반발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울산 전통시장서 즐기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7일(음력 9월7일·기사) [2025 울산불꽃축제]오랜 기다림…가을바다와 어우러진 드론·불꽃쇼 추억 선사
주요기사 울산 핵심 도로신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총력 무너져 내린 보일러 타워 일교차 더 커진 주말, 8일 오후에는 비소식 HD현대중공업, 1천억 투자 가스선 전용 인프라 조성 “데이터센터 기반, Urban AI 시범도시로” 국화향에 취한 가을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