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울산시지부(지부장 홍계성)는 27일 북구 진장동 더파티 신선도원점에서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및 호국영웅 위로행사’를 개최했다.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울산시지부(지부장 홍계성)는 27일 북구 진장동 더파티 신선도원점에서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및 호국영웅 위로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보훈단체장과 6·25참전유공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후에는 호국영웅 위로행사를 열고 6·25참전유공자들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유엔군 참전의 날’은 2013년 7월26일 6·25전쟁 참전국과 참전용사의 희생과 위훈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정전협정일인 7월27일로 정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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