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HD현대스포츠는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서 카스테라 150세트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 나눠주는 제빵봉사활동을 실시했다.(주)HD현대스포츠(대표이사 김광국)는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제빵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제빵봉사활동에 이재욱, 설현빈, 황재환, 강윤구 선수 및 현대축구단 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무지개봉사회 봉사원 4명이 참여했으며 카스테라 150세트를 제작한 후 적십자 결연가구에 전달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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