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5~28일 학성고에서 EAC 골든 트라이앵글 여름방학 캠프를 열었다. 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까지 총 60명이 참여했다.울산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과 영어, 진로 교육이 융합된 ‘EAC(English·AI·Career) 골든 트라이앵글 여름방학 캠프’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EAC 골든 트라이앵글 여름방학 캠프’는 영어, 챗지피티, 진로 등 3개 영역을 활용해 영어 학습에 자신감을 키우고 진로에 동기 부여를 제공하는 프로젝트형 캠프다. 울산시교육청이 주최·주관하고 (사)한국진로진학정보원의 운영으로 지난 25~28일 학성고에서 열린 캠프에는 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까지 총 60명이 참여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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