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바다여행선, 참돌고래떼 200여마리 발견
상태바
고래바다여행선, 참돌고래떼 200여마리 발견
  • 강민형 기자
  • 승인 2023.08.02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일 장생포 남동쪽 20㎞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200여마리가 힘차게 유영하고 있다.
본격 휴가철을 맞은 1일 장생포 남동쪽 20㎞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200여마리가 나타나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참돌고래떼 200여마리는 오전 11시20분께 장생포 남동쪽 20㎞해상에서 지난 4월 정기운항 개시 이후 4번째로 목격됐다.

고래바다여행선 탑승객 94명(울산 42명, 타지역 52명)은 힘차게 유영하는 참돌고래떼 200여마리를 관찰하며 사진을 찍는 등 추억을 만들었다.

최근 울산 앞바다에 짙은 안개, 냉수대가 형성되며 고래 발견이 힘들었다. 하지만 이번 고래 발견은 기온이 높아지며 해수온도가 함께 상승해 돌고래가 장생포 해안 쪽으로 이동하며 가능했다. 강민형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