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낮 12시께 울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춘해보건대학교 일대에서 상수관로 보수 정비 작업 도중 누수가 발생해 약 1시간 가량 상수도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울주군은 이날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상수관로 누수로 인해 울주군 웅촌면 곡천리, 검단리, 은현리, 고연리 일원에 상수도 공급이 일시 중단 사실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정비 작업을 위해 터파기를 하던 도중 굴착기가 상수도를 건드려 미세한 파손으로 인해 누수가 발생했다”며 “오후 1시20분께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재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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