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회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울산 동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주관, HD현대중공업 후원으로 기술 창업과 동구 관광활성화 등 2개 분야에서 2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울산대 의공학전공인 주효성·김동석·노세희·손서경·이다예씨는 ‘FaceMaker팀’(지도교수 우지환)을 구성, 기술 창업 분야에서 스마트폰 내장카메라를 이용한 비접촉식 생체신호 측정법을 홈 피트니스에 접목시킨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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