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4시53분께 울산 울주군 삼남읍 한 폐기물처리업체 공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화재발생 3시간2분만인 오전 7시55분께 완진했다. 작업자 3명은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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