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호 무학 회장, 마약근절 캠페인 ‘NO EXIT’ 참여
상태바
최재호 무학 회장, 마약근절 캠페인 ‘NO EXIT’ 참여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3.08.08 2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재호 회장이 김현환 함양경찰서장의 지명을 받아 ‘마약 근절 운동(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재호 회장이 김현환 함양경찰서장의 지명을 받아 ‘마약 근절 운동(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무학은 최재호 회장이 김현환 함양경찰서장의 지명을 받아 ‘마약 근절 운동(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진행하는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마약 범죄를 미리 방지하고자 하는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이다. 최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임영갑 유니스타 대표이사, 최석우 경남스틸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최재호 회장은 “최근 마약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만큼 근절을 위해 전 국민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며 “우리 모두의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