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 산업경영공학부 4년 조혜민, 중국어중국학과 3년 정수안·4년 정보경씨로 구성된 울산대팀은 인도 타밀나두주 첸나이지역 생활 플라스틱 폐기물 리사이클링 기술교육사업을 제안해 정책 타당성, 사업수행계획 적절성, 울산시와의 연계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우수상은 춘해보건대 ‘함께개발하조팀’(간호학 2년 황보승연 외 2명), 우수상은 UNIST ‘Bashta팀’(컴퓨터공학과 4년 Alambek 외 3명), 장려상은 울산과학대 ‘NET.zero팀’(글로벌비즈니스전공 1년 이슬기 외 2명)이 각각 수상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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