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주)울산발전본부는 22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노인성 질환 맞춤형 먹거리 지원 프로젝트 딱 맞는 밥상’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한국동서발전(주)울산발전본부는 22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노인성 질환 맞춤형 먹거리 지원 프로젝트 딱 맞는 밥상’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딱 맞는 밥상 프로젝트는 울산 남구에 거주하는 당뇨와 고혈압 동시 질환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먹거리 및 건강정보 제공을 진행한다. 한국동서발전(주)울산발전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타워크레인 작업자 끼임 사망사고 새치기 유턴 꼼짝마!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주요기사 울산의 매력, 지방시대엑스포서 널리 알린다 “모두의 대통령 약속에 따라 통합의 길로 나아갈 것” 울산 제조기업 10곳 중 9곳, “기업경영에 AI 도입 필요” 울산 조선업 지속 발전·노동환경 개선 법제화 추진 토지 소유권 갈등 중인 피해자들에 모욕·위협·통행방해한 60대 벌금형 HD현대중공업 노조, 전면파업 돌입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퇴직했는데…2019년 월급이 또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