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주)울산발전본부는 22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노인성 질환 맞춤형 먹거리 지원 프로젝트 딱 맞는 밥상’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한국동서발전(주)울산발전본부는 22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노인성 질환 맞춤형 먹거리 지원 프로젝트 딱 맞는 밥상’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딱 맞는 밥상 프로젝트는 울산 남구에 거주하는 당뇨와 고혈압 동시 질환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먹거리 및 건강정보 제공을 진행한다. 한국동서발전(주)울산발전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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