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노인복지관(관장 김태한)이 지난 25일까지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사례 노인 대상 ‘우리들의 그림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울산시노인복지관(관장 김태한)이 지난 25일까지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사례 노인 대상 ‘우리들의 그림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리들의 그림일기 프로그램은 삶을 자서전 형태의 그림일기로 표현하는 것으로 지난 5월19일부터 6회로 진행됐다. 각 회차는 ‘나의 소망’ ‘인생의 황금기’ ‘잊지 못할 친구’ 등 살아온 삶에 대해 전반적으로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보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강민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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