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지난 25일 울산경찰청에서 ‘지역 내 범죄 피해자 회복을 위한 지원금’ 2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울산경찰청에서 범죄 피해자 회복을 위한 지원금 2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후원금은 살인이나 강도, 가정폭력 등 범죄 피해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범죄피해자 의료비, 생계비, 취업 훈련비 등으로 쓰인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2016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울산지역 범죄 피해자를 돕기 위한 지원기금을 전달해왔으며 누적 금액은 1억3000만원이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민주노총 “새벽배송 금지”…소비자·유통업계 반발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울산 전통시장서 즐기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국힘 울산 남구갑 조직위원장 후보 오늘 압축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 숙원사업·국비증액 지원 당부
주요기사 울산화력 붕괴 참사 닷새째, 안전한 수습 위해 양쪽 타워(4·6호기) 우선 해체한다 내일부터 기온 다시 뚝, 바람까지 불어 더 춥다 [울산혁신도시 10년, 현주소]산학연 연계해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야 [보일러 타워는 왜 무너졌나]구조물 절단과정 불균형 추정…안전설비 여부 관건 “소화포·에어매트·도시락 필요”...붕괴참사 악용 ‘노쇼 사기’ 주의 갑작스런 비보에 유족들 ‘황망·비통’(종합)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