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삼두종합기술(주)(대표이사 최영수)이 28일 울산시교육청을 방문, 교류협력국인 부탄에 전해달라며 6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300세트를 기부했다.삼두종합기술(주)(대표이사 최영수)이 28일 울산시교육청을 방문, 교류협력국인 부탄에 전해달라며 6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300세트를 기부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11월 방문 연수 때 삼두종합기술이 울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를 통해 지원한 여성용품 세트를 부탄 교육부 관계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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