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30분께 울산 남구청 사거리~삼신초등학교 앞에서 40대 남성이 칼을 휘두르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한 남성이 칼을 휘두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이 남성이 허공에 칼을 휘두르는 것을 확인한 뒤 흉기를 압수했다. 당시 남성은 날이 톱니바퀴처럼 생긴 장칼을 휘두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피해자는 없었다. 경찰은 남성이 행인을 해치려는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보고 경범죄상 흉기은닉·휴대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강민형기자 min007@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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