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입화산 자연휴양림에 산림문화 휴양관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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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입화산 자연휴양림에 산림문화 휴양관 조성 추진
  • 강민형 기자
  • 승인 2023.08.3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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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중구청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공무원 등 관계자 15명이 입화산 자연휴양림 산림문화 휴양관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울산 중구가 입화산 자연휴양림에 산림복지·휴양·문화 등을 아우르는 산림문화 휴양관 조성을 추진한다.

30일 중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 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화산 자연휴양림 산림문화 휴양관 조성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검토했다.

아울러 산림조합중앙회 용역 수행 방향 보고에 대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조성 목표 및 방안 등을 제시했다.

중구는 입화산 자연휴양림(다운동 8)에 연면적 897.56㎡, 지상 3층 규모의 산림문화 휴양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45억원이 투입된다. 지상 1층에는 다목적실·사무실·창고 등을 배치하고 2~3층은 숙소, 옥상정원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중구는 입화산 자연휴양림를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시킬 계획에 따라 산림복지·휴양·문화 등이 복합된 숙박 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오는 2024년 1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 후 인·허가 절차 등을 거쳐 2024년 하반기에 착공될 계획이다. 강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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