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3시48분께 남구 여천동의 한 공장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직원 4명이 자체 진화에 나서던 중 40대 남성이 기도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4시2분께 완진됐다. 화재는 최초 타이어를 생산할 때 사용되는 교반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된다. 소방당국 등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 강민형기자 min007@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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