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발전은 4일 울산 본사에서 번영, 알앤에스, 정신기계, 태정인더스트리, 한성, 한일전력, 한진필터, 홍성정공과 상생·협업의 품질생태계 조성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8개 기업은 품질관리계획, 도면, 절차서, 품질경영 시스템 등 협약기업의 품질관리 현황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품질경영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내년에는 부울경 지역의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전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품질경영 컨설팅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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