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전 8시33분께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흉기로 과적검문소 직원을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40대 남성 A씨는 만취 상태로 흉기를 든 채 거리를 걷던 도중 과적검문소 직원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밖으로 나가라고 하자 몸을 숙이며 위협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에게서 흉기를 압수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알코올 중독 치료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재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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