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일 청소년역사프로젝트 무한도전 11번째 활동 일환으로 자치기구 활동 청소년과 함께 서울지역 우수 청소년 활동 및 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된 서울특별시립 마포청소년센터를 찾아 청소년 활동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동묘 등 서울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손현정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탐방으로 청소년들이 우수 청소년 활동 사례를 경험하고 실천해 지역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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